'헌티드 맨션'의 유령 양초는 모양이 비슷합니까?

디즈니 애니메이터들은 가족 친화적인 영화에서 신체 부위를 눈에 띄게 숨겨온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헌티드 맨션(Haunted Mansion)을 통해 다시 한 번 해낸 것처럼 보입니다.

이 영화는 에디 머피 주연의 2000년대 영화를 리부트한 작품으로 사랑받는 디즈니랜드 놀이기구를 원작으로 합니다. 중간 정도의 평가를 받고 있지만 현재 메가 히트작인 Barbie와 Oppenhiemer에 이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헌티드 맨션(Haunted Mansion)은 표면적으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영화 중간쯤에 우리가 더블 테이크를 하게 만든 장면이 있습니다.

영화에서 라키스 스탠필드(LaKeith Stanfield)는 로사리오 도슨(Rosario Dawson)이 연기한 미혼모를 도우려는 초자연적 가이드 벤 마티아스(Ben Matthias) 역으로 출연하여 그녀의 집에서 유령을 쫓아냅니다. 어느 순간 그는 영혼에 사로잡혀 갑자기 눈과 입이 돋아나는 촛불을 들고 있다. 화면에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그 양초의 모양이 이상하게 낯익어 보여서 우리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디즈니의 의례

보세요, 우리는 수년에 걸쳐 많은 성기를 보았는데, 그 양초는 버섯 모양의 머리가 우스꽝스러운 남근 모양이었습니다.

디즈니는 유령 양초가 성기처럼 보이도록 의도했나요? 누가 알아. 그러나 스튜디오가 가족 친화적인 영화에 선정적인 이미지를 숨겼다는 비난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디즈니 애니메이터들이 영화에 성기를 숨긴 것은 이번이 처음도 아닙니다!

인어공주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는 영화 포스터 배경에 남근 모양의 탑이 있고, 영화 속 장관은 얼빠진 모습을 하고 있다. 게다가 The Lion King에서는 "Sex"라는 단어가 바람에 휘날리며 등장했고 The Rescuers의 배경에는 토플리스 여성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디즈니가 영화에 불타는 거시기를 포함할 만큼 대담할 것이라고는 여전히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헌티드 맨션(Haunted Mansion)은 현재 극장에 상영 중이다.